닫힌 공연장의 문을 여는 '열쇠' 가 되어
시청각장애인과 문화를 '연결' 합니다.
시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배리어프리 콘텐츠를 만듭니다
시청각장애인도 함께 문화를즐길 수 있는 세상을 만듭니다